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출연 멤버/여군 특집 (문단 편집) ==== [[김지영(1974)|김지영]](1번→123번 후보생) ==== [[파일:attachment/진짜 사나이(일밤)/출연 멤버/여군특집/realwmt_kjy.jpg]] * 자막으로 소개된 김지영 / 경목이 엄마, ~~복길이~~ 1974년생으로 2015년 기준으로 만 41세로 [[임형준]]과 동갑이다. 1990년대 중후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의 성인역할로 출연한 것이 가장 유명하며, 최근에는 아침 연속극계의 시청률 여왕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견 연기자로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생명에 위협이 되는 희귀병으로 오랜 고생을 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밝고 선한 모습을 유지하는 등 정신적으로 강한면모를 보여주는 데다 이번 2기 멤버들 가운데 맏언니이자 유일한 엄마인 만큼 1기의 [[라미란]]과 같이 리더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체력적인 면에서 역시 힘에 부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퇴소위기를 겪기도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입소. 과연 라미란처럼 대대장포스를 보일 수 있을진 아직 미지수. 왕언니로서의 모습이 기대된다. 그리고 [[http://m.dcinside.com/view.php?id=realman&no=40804&page=1&recommend=1|이런]] 패러디가 나왔는데... ~~복길덩크~~ 무난히 적응한 듯 했지만 여전히 체력적인 부분에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만 그 외적인 부분은 연륜에서 나오는 노련함(?)으로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맏언니로서의 리더쉽은 여전히 부족한 느낌. 기상시간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났음에도 집합 시간에 늦었는데 ~~스카웃 제의까지 받았던~~ 1기의 라미란처럼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그분은 대대장님이시잖아.~~ 소대장이 아직 안 나오고 뭐하냐니깐 멋쩍은 듯 웃으며 ~~나가는 게 아니라~~ 서둘러 하던 준비를 마저하기도 한다.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거나 챙겨주는 모습 대신 이런 반대의 사례가 나와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사실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하는 건 맞는데, 본인 하나도 간수하기 힘들어보여.~~ 화생방훈련에선 맏언니로서의 책임감을 발휘. 하필이면 방독면 끈을 제대로 조이질 않아서 가스실에 들어가자마자 가스를 들이마시게 된다. 그러나 힘들어도 무너지지 않는 굳은 정신과 책임감으로 꿋꿋이 버텨냈다. 식사시간에 막내인 보미를 챙기며 엄마로서의 흐뭇한 모습을 보이기도. 부사관 학교로 넘어간 후 첫 훈련이었던 사격에서는 PRI에서 가장 좋은 자세를 선보여서 교관을 흐뭇하게 만들고 상점 0.2점을--너무 짜요~-- 획득했으며 영점도 가장 완벽하게 잡는 등 훈련소에서의 부진을 다소 만회하는 모습이다. 부사관 학교의 첫날 밤에 아들 사진을 꺼내들고 흐느껴 울며 시청자들과 내레이션을 하던 시어머니까지 눈물짓게 했다. 다음날 아침의 체력단련에서는 2km 뜀걸음 후 현기증으로 좀 처지기는 했으나 금새 일어나서 체력단련에 동참했고 총검술 훈련 후 격투봉 겨루기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는 등 초기의 주눅들었던 모습에 비해서 많이 성장하였음을 과시했다. 초반에 거의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이 때 이마를 가격당해 큰 충격을 받는 등 매우 열세였지만, 정신력 하나로 상대 후보생을 몰아붙였다. 아쉽게도 패배했지만, 그 이상으로 값진 투혼과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월 22일 방송에서 유격장 도착 후 PT체조 중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열외, 이후로는 당일 방송 종료 시까지 보이지 않았다. 3월 1일 방송분에서는 야간숙영 시 재합류하여 ~~남들이 쳐놓은~~ 텐트에서 숙영을 했고, 강평~~이라고 쓰고 억지감동타임이라고 읽는~~ 시간에 아들 경목이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숙영을 하면서도 계속 허리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산악코스에서는 숙영지에서 출발할 때와 등반할 때는 없다가 훈련장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다른 전우들이 전날 유격체조와 앵커도하, 전신주 오르기 등 풀코스 훈련을 뛰고 훈련장까지 구보해서 올라갈 동안 다 열외하다가 코스만 뛰었다. 그런 상황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포장하는 쪽으로 편집이 되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랭함 그 자체. ~~[[홍은희]]와는 달리 [[김용림|가족]]의 내레이션 덕을 못 봤다.~~[* 1기에서 빵 터지며 아내의 분량까지 책임져준 유준상의 반응과는 달리 [[김용림]]이 어울리지 않다는 반응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